입장을 하니 조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말투조차 저를 높여주는듯한 말투와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만족도가 더 올라가드라구요.

플레이를 시작하자 완전 색녀로 돌변하면서 제껄 빨아주는데 야동에서만 보던 반응들과 체위들을 사용하며 저를 만족시켜주더라고요

특히 조이의 신음과 리얼한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리뷰및각종이벤트들 사기치는곳도 많은데 여기는 정직하게 할인해주더라고요.

살짝 아쉬웟던건 무리한 요구는 좀 거절하네요 ㅎ.. 이건 뭐 

제가 무리한 요구를 햇던거니 뭐 상관없고 결론은 즐달햇습니다 ㅎ

그리고 실장님도 젠틀하고 친절하시니 이용 시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