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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5] 고딩 느낌의 귀염귀염한 와꾸, 발랄하고 밝은 성격, 빼는거 없이 온몸으로 즐기며 느끼는 마인드, 그리고 너무도 싱싱하게 꽉 쪼여주는 쪼임까지~ 가성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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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5] 고딩 느낌의 귀염귀염한 와꾸, 발랄하고 밝은 성격, 빼는거 없이 온몸으로 즐기며 느끼는 마인드, 그리고 너무도 싱싱하게 꽉 쪼여주는 쪼임까지~  가성비 좋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혜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혜린이 달림 보고드립니다~


혜린이 첫 인상은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레이나 싱크가 느껴지는 살짝 볼 빵빵한 느낌의 귀여운 미모였고, 키는 적당했고, 몸에 착 달라붙은 교복 스타일의 룸복을 입었는데, 몸매도 제법 괜찮아 보였습니다~

성격도 밝아서 대화 내내 재미있어서, 처짐없는 텐션 덕분에 덩달아 같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일상적인 대화만으로도 재미가 있었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샤워할때도 계속 수다를 떨었고, 나중에 마무리 샤워할때도 계속 수다를 떨 정도로 대화를 잘해서, 분위기를 아주 좋게 해 주었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혜린이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샤워실로 들어갔고,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몸매는 무난했고, 슴가는 정면에 보기에는 C컵 정도의 넓이였는데, 막상 눕혀놓고 보니, 높이는 낮아서 볼륨감은 무난했고, 꼭지는 적당한 크기에 아주 탱글탱글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면서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도 미끈했습니다~

몸매 라인도 무난한 수준이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숱은 적당했고, 치골과 대음순 상단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냄새는 없었습니다~

봉지 상태는 대음순은 살짝 낮았고, 봉지날개은 아주 살짝 조금 보이는 정도로 깔끔했고, 질입구는 벌어짐 없이 잘 다물어져 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바로 몰입하면서 느꼈고 조금씩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가 미끈했고,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애무를 해 주었는데, 역시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이미 속봉지가 촉촉히 젖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속봉지를 가르면서 천천히 핧아주니, 어느새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도 상당히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상당히 잘 느끼면서 계속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금방이라도 터질 듯 터질 듯 했지만, 계속 그 상태였기에, 다음 단계로 클리를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연신 아랫배를 쿨럭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이미 애액으로 흥건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어보니, 우와~ 좁게 쪼여주는 쪼임이 제대로 느껴졌는데, 정말 봉지는 좁고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계속 어루만지니,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느꼈고, 이내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또 다시 터질 듯 신음을 하더니, 결국 혜린이 몸에 조금씩 땀으로 끈적거려졌습니다~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온몸으로 꿈틀거리다 결국 못 참고 사정을 했습니다~


혜린이는 자연산 와꾸에 귀여운 여고생 느낌의 민필녀라 와꾸 기준으로는 페이 대비 적당 수준이였으나, 반응이나 쪼임에서는 그 이상으로 매력이 있어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서, 한번 본 분은 계속 볼 듯 하더군요~

꽤 지명도 있는 걸로 아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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