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투유로 방문해 봅니다 ㅎ

로드형 업소로 번화가에 있고 지하철역에서

바로 앞이라 쉽게 방문 가능하고 따로 인증이

없어서 키방 초보자도 문제없이 방문하실 수

있어요! 업소 설명에서 확인하시고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실 껍니다!

- 제리 매니저는? -

제리 매니저를 아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만나보시면 정말 딱 대학생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려보이는 외모이기도 하고

스타일도 대학생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도 좋아서 몸매에 볼륨감이

있고 스타킹도 잘 어울리는 다리라인을 가지고

있어요. 투유도 많은 매니저들이 있지만 제일

어리고 가장 외적으로 뛰어난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 T 마인드 -

언제나 처럼 반갑게 인사하고 쇼파에서 바짝

붙어서 이것저것 얘기를 이어가 봅니다. 항상

늦은 시간에 출근을 하다보니 잠을 많이 자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어려서 그런지 여러 활동도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점이 궁금해서 물어보기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귀여운 목소리로 밝게 말해서 더 친근하고 

예뻐보였구요^^

- P 마인드 -

대화 중 눈이 마주치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뽀뽀를 시작으로 더 입술을 

밀착해서 서로를 느껴봅니다. 여친과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스킨쉽처럼 조심하면서

이야기도 재미있게 섞어가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방이 좁아서 다리를 저의 무릎 위로 올리고

쓰담거리며 키스도 하고 대화도 하다보니

더 흥분이 강해졌어요^^

- 마무리 하며 -

헤어질 시간이 되니 아쉬워하며 전과는

다르게 꼭 빨리 보러오라고 애교있게

말해주네요 ㅎ 제리 매니저의 만남은 

항상 힐링을 주는 것 같아요. 마인드도

좋고 착한 매니저이니 만나시면 잘 대해

주시고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