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투유를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시설은 아늑한 편입니다.

매니저와 딱 붙어있을 수 있죠

T를 안내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시보다 일찍 은정 매님이 들어오네요.

똑똑

첫인상&외모

룸삘의 이쁘장한 미모네요. 나이가 어린 것 같은데 화장에 따라 룸삘인 것 같은 아무튼 속상하지 않은 얼굴입니다. 외모 보시는 분들도 크게 실망하지 않을 정도의 외모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웃상에 밝은 이미지라 기본적으로 참 좋네요. 

몸매

제 기준 스탠-약통 라인입니다. 힙은 오히려 더 좋고 위 아래로 참 바람직하게 있을 거 다 있는 아주 나이스한 분입니다. 키도 크고 각선미와 힙업이 아우..참 좋고 네.. 섭섭치 않은 힙이 있습니다. 비타민 C라는 상당히 흡족한 마음씨를 장착하고 계시네요. 자연에 부드러운 피부에 참 좋네요. 네 좋더군요. 탱글탱글.

T마

어쩌다 보니 거의 막타에 뵈었는데 오히려 힘든 기색보다 퇴근 생각에 더 밝게 웃고 계셨어요. 대화 이끌기도 잘 하고 통통 튀는 활발함이 있어서 참 자연스레 대화 시작해서 편하게 시간 보냈네요. 

P마

좋은 티마는 좋은 피마로 이어진다죠? 기본 수위 내에서 즐거웠습니다. 장단키 가리지 않는 애인모드와 부드러운 피부에 굴곡 있는 몸은 뭐..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