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맘과 다르게 토끼로만드는 겸둥이 로리 초영계의 강렬한 쪼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엠비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5 13:10 컨텐츠 정보 조회 5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4일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 아야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에서 만난 겸둥이 로리 초영계 후기를 남겨보네요시간이 안맞아서 어렵게 다녀왔네요별다방 실장님한테 어리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아야양 추천해주시네요도착해서 문이 열리는데 와우...귀여운 로리삘의 얼굴아야양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군요이거 어려도 너무 어리고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순간 심쿵~~몸매는 아담한 체구에 어린맛은 탱탱한 살결어서 그녀를 벗기고 놀고싶은 마음에 서둘러 샤워침대에서 홀닥 벗은 아야양의 몸을 만져봤는데 영계의 부드러운 촉감때문에똘똘이가 금새 후딱 커져버립니다.BJ도 맛스럽게 빨아주면서 흘깃흘깃 고개들 들고 저의 눈을 살피던 그 귀여운 눈빛은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이렇게 귀엽고 이쁜 언니는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키스만 해줘도 되는뎅 ㅎㅎㅎㅎ....이어서 아아양이 저의 위로 올라타면서 키스와 동시에 따듯한 온기로 애무를 시작해주더군요아 이게 몸이라는게 멋대로 반응을 하는거라서 발딱 선채로 아야양이 펠라를 ㅎㅎ위에서 시작된 아야양과의 연애는 체위를 바꾸면서 느낌이 점점 더 오기 시작했습니다수량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아~햐~제가 제 삘을 타면서 발사를 해버렸지요 ㅠㅠ아 컨디션 좋았던거 같은뎀...창피하게...머 제 컨디션과는 별개로 짧게 끝났지만너무나 좋은 언니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고 나왔네요명예회복을 위해 아야양 최대한 빨리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