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지는 않았지만 MBTI가 무조건 E로 핵인싸 스타일이며 숫기가 없는 분들도 아주 노련하게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한게텔에서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속하는 20대 중반으로 생긴 건 일본 야동 배우 '혼조 스즈'의 얼굴이 살짝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연'이의 외모에 만족했지만 플러스 페이가 두 장이라는 측면에서 깐깐하게 따지는 분들에게는 다른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이었지만 룸 출신이라 그런지 러브핸들은 아니고 살짝 술배가 있었으나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추럴 가슴은 말랑말랑한 촉감도 좋고 그립감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피부도 어려서부터 관리를 해서 아주 매끄러웠고 피부 미인이었습니다.

프로필에는 오피 출신이라고 적혀 있으나 실제로 오피 경험은 없고 룸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타입의 손들에게 잘 맞춰줄 응대력은 갑일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요즘 오피형 업장에서 샤워 서비스는 기대하지도 않는데 '수연'이는 기특하게도 직접 씻겨주는 것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또 침대에서는 먼저 키스부터 하는 적극적인 면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암고양이 같은 연애 반응도 좋아서 기분 좋게 봤네요.

 궐련형 전담을 하고 타투는 없었으며 왁싱은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