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토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에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어 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나나 매니저가 눈에 보여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사진이 본인인지 아닌지, 연락을 드려보았는데 

본인 사진이 맞다고 하길래 대기를 좀 하다가 만나 봤어요.

얼굴 와꾸나 몸매 느낌이 동일 인물이 맞았습니다!

다만 푸잉 매니저들은

피부색은 사진에서 살짝 어두워지는 건 감안해야겠죠?

근데 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씻으러 가니,

같이 와서 구석구석 잘 씻겨줬습니다.

서비스 정신이 좋은 듯 했어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애무를 시작해줬는데,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편이었고

오랄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줬고

말도 친절하게 해줘서 좋았던 매니저였네요.

근데 가슴이 암만 만져봐도 자연산이 맞는거 같은데

수술이라고 하니

뭔가 의아하기도 하고? 그랬던 건 있네요.

사진이 실사기도 하고 착한 친구라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