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후기펌) 지나 이벤트 당첨 후기

일전에 전화드려서 실장님께서 지나매니저 추천해주셨는데 그때 갑작스럽게 급한 일이 생겨서 오늘 지나매니저로 다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지나매니저는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한 이국적인 마스크를 가졌더군요! 물한잔 하고 바로 씻어요? 하고 묻길래 그래 씻자! 하고 바로 샤워실 ㄱㄱ!

동반샤워를 해주는데 제가 양치하는 동안 앞판 뒷판을 꼼꼼하게 닦아주네욤! 그러더니 바로 샤워부스 안에서 폭풍 BJ를.. 서비스가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후다닥 씻고 침대에 누워서 본겜 시작했네요! 본겜에서 BJ를 다시 해주는데 침이 아주 흥건하게 치아가 닿지 않데 부드럽고 따뜻하고 하드하게 체감상 7~8분을 아주 길게 해주더라구요! 진짜 이정도로 BJ를 잘하는 매니저는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진짜 BJ 장인으로 인정!!

본격적으로 CD 착용후 여상위에서 폭풍적으로 강력하게 제 목덜미를 붙잡고 흔들면서 제 얼굴을 가슴 쪽으로 파 묻는데 와.. 진짜 왜 서비스 1티어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중간중간 힘들어요? 아직 싸면 안돼!! 하면서 쌀것 같으면 귀두쪽만 입구에 들어갈정도로 빼고 귀두를 질로 문지르고 다시 또 깊숙히 넣었다가 또 빼고.. 사정감이 극에 치닫게끔 이걸 계속 반복해주네요.. 진짜 미쳤습니다..

원래는 10분 컷이었는데 진짜 20분을 매우 핫하게..^^

나중에 피니쉬하고 지나 매니저가 콘을 빼주려는데 콘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둘다 오잉?? 하고 침대를 두리번 두리번 봤더니 옆에 콘이 빠졌더군요! 그래서 둘다 엄청 웃겨서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몰입해서 했으면 우리 둘다 중간에 콘이 빠진지도 모르고 하하!

정말 마인드 상위 1% 맞구요! 서비스? 그냥 지립니다!!

오피러브에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후기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