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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얼른 보셔야돼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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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12
업소명 : 안내상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리사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시간에 일 끝나고 쉬고있는데 리사 프로필 보다가 갑자기 끌려서 안내상에 전화를 했네요.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이 받아주셨고 리사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역시나.. 에이스인지 바로 예약은 안되서 몇시간 뒤에 있는 마지막 예약을 잡고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됬다고 전화까지 주시네요
그렇게 위치를 안내 받고 올라가서 문을 딱 여니.. 아담하고 로리한 스타일의 이쁜 리사가 반겨줍니다. 
얼굴도 진짜 귀엽게 이쁜 스타일이라 빠지진 않습니다.
샤워를 하는 과정에서도 샤워 서비스 있고 구석구석 엄청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인 것 같이 느껴지네요.(물론 여자친구가 해주진 않습니다만 ㅋ)
그렇게 샤워를 한 다음 누워있으니 애인처럼 품에 꼭 안겨오니 동생이 불뚝 스네요..
그걸 보고 리사는 웃으면서 애무를 해주겠다고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 줍니다.
애무를 하면서 제 무릎에 느껴지는 그녀의 소중이가 참으로 꼴릿하네요.. 
너무나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 
사실 아침에 한번 혼자 하고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쁜 여자만 보면 반응하는 동생놈이 참 신기하네요.
그렇게  바로 여상위로 넣고 부드럽게 웨이브를 타주네요.
위 아래로 살살 비비더니 잠시 후 다리를 세우고 강하게 찍어주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도 진짜 엄청나네요..
하지만 제법 오래 버티는 제 똘똘이 때문에 리사가 많이 힘들었는지 
절 끌어 안아 올리고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펌핑을 하다 이쁜 입술에 키스를 하며 정자세로 누워서 강하게 찍어줍니다.
점정 흥분하는 리사를 보며 뒷태도 보고싶어서 뒤치기로 진입하니 바로 느낌이와서 기분 좋게 발사했네요..
발사를 하고도 바로 떠나지 않고 꼭 끌어안고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있을때 얼른 보셔야돼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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