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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하녀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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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TOP쉬멜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비너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쉬멜은 생각날때 종종 방문하는데, 확실히 모 아니면 도인 것 같아요. 정말 좋았거나 너무 별로였거나 ㅎㅎ 내가 만난 애들만 그런건가? 
새로 들어온 매니저는 없는지 프로필 뒤적이다 비너스로 예약해봅니다. 대체로 저녁먹고 달리곤 했는데 급땡김이 와서 늦은시간에 연락해봤습니다.
역시 언제나 느끼지만, 프로필사진보다는 실물로 봐야합니다. 의외에 반전 몸매가 대박.. ㅎ 기분 좋은 인사는 공통입니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네요.
전 샤워서비스를 좋아라 하는데 요청하니 속옷만 입고 같이 따라들어와줍니다. 샤워실에서 딱히 빼는 것도 없었고요. 쉬멜도 여러번 다니다보니 후딱 끝내고 보내려는 애들도 종종 있는데, 싫은 기색 안 비추고 열심히 서비스 해줍니다.
본게임에서는 적극적인 수비수(?) 스타일로, 언니의 흥분에 같이 빨려들어가 만족스럽게 마무리 했네요. 퇴실할 때 까지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비너스입니다 ㅎㅎ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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