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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랑 놀고와 후기 작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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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짝꿍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단 사진과 많이 다르지 않았고 긴머리에 웃음이 이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눕히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처음에 그 웃음이 이쁜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섹시하더군요.
딱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랑 한창 섹스에 재미 들렸을 때 이것저것 해주려고 하잖아요?? 체리한테서 그걸 느꼈습니다. 저처럼 시각적인것에 좀 민감하신분들은 정신 못처리실거에요. 애무만으로 쌀꺼같아 잠깐의 쉬는시간을 갖고 장비를 꼈는데 그때부터 체리매니저가 춤추듯 상위를 해줍니다. 원래 상위는 조임보단 방아찍는 테크닉위주로 보는데 조임도 너무 강합니다. 진짜 무슨정신으로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기분좋게 끝내고나서 애인처럼 팔배개 하고 누워있는데 기분좋더라구요. 보통 실장님 한테 여쭤보고, 방 들어가면 실망한적이 많은데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느낌이라 후기 까지 써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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