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아 탈쉬멜급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응수형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7 18:09 컨텐츠 정보 조회 47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top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솔직히 리뷰 잘 안믿는 편인데, 진짜 이쁘다는 후기에 혹해서 예약했다.그러나 앞으로 나는 시아 리뷰는 전적으로 신뢰한다. 얘는 진짜 휴게텔 탑티어 먹을만한 와꾸임 아니 탑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위권 이상? 몸매가 무슨 마네킹에 있는 정석 가슴처럼 생겼는데 처지지 않고 탄탄한 유방에 조그맣게 튀어 나와있는 유두.. 대화할때도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털털함이 있음 근데 동시에 애교를 아주 조화롭게 쓰는 요물임! 기술도 장난 아니라 아들놈을 겁나 맛있게 먹는데 쌀것같아서 그만 하라고 말리니까 아쉬워하면서 콘돔을 씌여줌.그리고 역삽을 안한다는게 자기는 박히는걸로 제일 느낀다던게 정말이었는지 넣자마자 섹끼가득한 교성과 함께 후장을 ㅈㄴ 조임. 넣자마자 한번 위기가 왔으나 초인내력으로 참고 피스톤질을 천천히 함. 시아는 이것조차 좋은지 계속 몸을 부르르떨어대며 빨리 넣어달라고 말하는데 진짜 얘는 요물을 넘어선 섹녀다. 후장인데도 섹스의 참맛을 알아버린 시아.. 신음도 여자같고 따뜻하고 탱글한 속살에 오래 못버티고 가버렸으나 웬걸 시아도 같이 갔는지 몸을 부들부들 떰. 괜히 놀리고 싶어 젖꽂지를 튕기니 몸도 같이 튕겨 오르는 활어반응 제대로였음ㅋㅋㅋ 창피한지 그만 하라고 해서 더 이상 괴롭히진 못했지만 애무할때는 잡아먹을듯이했으면서 끝난 뒤엔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참.. 완전 재접견 의사 1000000%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