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초이스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사가기 전, 어디를 마지막으로 가볼까

이틀 정도 고민하다가 '보라'를 초이스 후 방문했네요.

새벽 1시 30분쯤인가에 예약을 했었다는....ㅋ

문자로 예약했는데, 친절하게 예약해주신 실장님ㄳ

얼마전에 방문한 업소와는 다른....

근데 더 멋진 건,

일전에 여름쯤인가? 후기 하나 적어둔 거 있었는데

할인까지 챙겨주시네요 ㄷㄷㄷ

(할인 받은 건 보라에게 끝나고 음료수 하나 사먹으로고 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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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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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푸잉 휴게에서 상급 와꾸인 건 맞음

 (중간 중간에 이정도면 충분히 예뻐서 얼굴쪽에 손이랑 입이 자주가짐 ㅋㅋ)

-개과 보다는 고양이과인 듯

-아주 늦은 시간 방문이라 짜증낼 만도 한데, 인상 한 번 안쓰네요.

-이것저것 말 좀 붙여주니, 번역기도 돌려가며 대화를 이어가려하네요. 

 (참고로 우리말 잘합니다. 

 단어나 문장 구사력은 짧지만, 조금하는 한국말들이 은근히 유창?해서 깜짝 놀람. 

 드라마를 보며 배웠다네요 ㄷㄷ)

- 아쉽게도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다른 부분들을 언급하기 어려운 듯.

- 아무튼 머무르는 내내, '아 ㅅ8 낮이나 저녁에 방문할 걸 엄청 후회했네요

보라는 상급 와꾸에, 슬림한 몸매를 가진 우리말 대화가 가능한

새침한 느낌의 여성스러운 메니져라고 요약 가능하겠네요.

와꾸족, 슬림파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서비스나 육덕파는 ㅂㅊ

나중에 시간되면 재방하고 싶네요.

아참 눕혀놓고 정자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터치도 잘 받아주고 얼굴도 반반해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