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4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휴게소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씽크 한 90%정도 된다고 봅니다.

청순한스타일에 키크고 몸매는 슬림입니다.

피부는 흰편에 속하고 태국인 느낌 많이 없습니다.

뚱바랑 빵사갔는데 엄청 좋아라합니다.

특유의 입꼬리 올라가는미소가 있는데 웃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어색한 한국말이 참 귀엽습니다.

샤워실서 장난 잘받아주고 적당히 명랑 쾌활합니다.

애무는 열심히 잘해주고 제가 지ㄹ라 마무리를 잘 못하는 편인데 

힘든 상위자세로 오래 해줘서 좋습니다.

전 그냥 과격하지않게 매너있게 놀다왔는데

여자친구 만나러가는 느낌으로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 업체처럼 싱크 아예 안나오는 친구도 아니고 

싱크 적당히 잘 나오면서 즐달 하기에 괜찮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