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기퇴근이 될꺼 같아서 실장님께 미소 매니져님 예약을 요청드려 방문하였습니다.

미소 매니져님은 몇달전에 만났으나 태국에 갔다는 바람에 기다리다가 복귀했다는 후기를 보고 다시 접견하였습니다.

첫 방문시 부드럽게 애인처럼 해줘서 잊지 못해서요....저는 갠적으로 너무 하드한 거 보다는 소프트하게 은근히 달아오르는 느낌이 더 좋더군요

호실에 도착해서 조용히 노크를 하자 반갑게 웃으면서 방겨주었어요

샤워를 한 후 업드리니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지난번보다 압이 좀 세져서 시원했습니다.

이윽고, ㄸㄲㅅ가 시작되었는데 애뜻하게 오랫동안 해주면서 내 소중이도 어루만져 주니 황홀 그자체...

앞판도 받고 나도 해 주고 싶어서 미소님을 엎드리게 하고 나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었답니다. ㅋㅋ

서로 애무를 해주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낸뒤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좋았습니다.

왠지 자주 봐야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