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하반기 쯤에 오픈해서 , 제가 서너번 정도 다녀온 곳 인데요 ~

내부 스파시설부터 해서 ~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 다 괜찮은 곳입니다

나름 업소들을 달렸던 구력도 좀 있고 , 스파는 특히 많이 다녔었는데

헬로 스파 정도되는 업소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건 확실하네요

규모가 엄청 크거나 넓은 스파는 아니지만,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하게 관리된 업장

여러부분에서 장점이 많은 업소입니다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는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고 , 인사를 한 다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원래도 시원하고 ~ 좋았던 업소이다보니 , 별 걱정이나 이런거 없이 마사지 받았구요

가만히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 나른 ~ 한게 좋기는 합니다

너무 아프지도 않고 ,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의 압으로 적당히 주물러주시고

목 뒤쪽 ~ 어깨 ~ 그리고 허리를 지나서 다리까지 잘 주물러주셨어요

마사지 꼼꼼하게 다 해주신 다음에는 , 배드 위로 올라와서 잠깐 밟아주시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퇴실하셨습니다

- 서비스 / 도아

이 도아라는 언니가 ... 제가 본 언니들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일단 와꾸부터 어리고 이쁜 얼굴이었구요

몸매는 슬림은 아니지만 , 딱 보기좋은 스탠다드한 체형에 ...

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탄력이나 촉감도 상당합니다.

인사를 하고 언니가 바로 탈의를 시작하는데 보고 있으니까 진짜 꼴려서 죽겠네요 ㅎ

제가 애타는걸 아는지 ~ 모르는지 ~ 언니가 일단 탈의하고서 올라왔구요

가볍게 애무를 한 다음 , 콘을 씌워주고 합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좋았지만 , 도아 언니랑은 애무보다는 삽입을 하고 싶었기에 대충 넘어갔구요

합체 시작했는데 ... 연애감은 너무 좋았습니다 ^^

보들보들한 그 어린 여자의 살 맛은 진짜로 최곱니다 !!

마인드도 좋은 언니라 , 체위도 제가 하자는 대로 잘 잡아주고 ~ 

하면 할수록 물이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나오는게 ... 진짜 최고였습니다 !!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하고 도아언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