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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 룸이 없다고 투덜투덜 댔었는데.. 안마는 살아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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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는 제 느낌엔느 전보다 좋아진면도있는거같고... 그렇네요 ㅎㅎ

 

 정 술마시고싶으면 그냥 셔츠나 레깅스갔다가 안마가는게 제 정신건강에도 좋고 

 

 금전적으로도 차라리 나을거같습니다 몇달 계속달려서 이제 좀 길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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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크레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두군데에서 각각 두명씩봤는데 한명은 아주아주 대박이고 나머지 3명도 즐거웠습니다 ㅎㅎ
룸 끊을거같아요 가봐야 기분만잡치는거같구요 ㅎㅎ

크레이지님의 댓글

요즘은 룸보다는 안마라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ㅎㅎ
정 술땡기면 셔츠나 레깅스갔다가 안마가는게 나을거같아요

qgrkku님의 댓글

안마 가보고 싶은데 출근부 보면 뭐가 그리 복잡한지...
업소 이용 안내 게시글이 업뎃이 좀 되면 좋겠어요 ㅠ

크레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한국에 11월에 돌아와서 안마가 너무복잡해진거같아서 좀 망설였었는데 그냥 가서 실장님잡고 물어보니까 다들 친절하더라구요
요즘 룸에서 불친절에 하도 대여서 그런지 더 반갑네요 ㅎㅎ 요즘 룸가서 초이스좀 볼수있냐그러면 미스코리아 찾냐는식이라 딱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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