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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비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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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20대 걸레년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는 순간부터 여자친구가 되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음 

들어오자 마자 자연스레 손시렵다며 내 옷속에 손 넣으면서 껴안았음


99퍼 얼굴과 몸매보면 섹시한 스타일인데 자기가 귀여운줄 알고 귀여운척함

근데 그 귀여운척이 나름 귀여움


쎅기 있는 얼굴에 잘빠진 몸매라고 판단되며 라인이 잘 살아있음

매끈한 피부 C컵 글래머라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가슴은 아주 만지는 촉감 자체가 굿임


성감대 잘 찾음 슬쩍슬쩍 지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움찔 하면 집중공격 들어옴

융단폭격 저리가라임 무장해제 초토화됨


자연스런 자세 변환으로 역립을 유도함

머리위로 물음표 막 뜨면서 역립하고 나 자신을 보게됨

느끼는 반응조차 가식없는 반응으로 즐겁게 해줌


상당한 물수량을 보유하고 있어서 젤없이 삽입이 가능함

삽입시작과 함께 안이 뜨겁고 쪼임이 장난 아니라는걸 느끼실수 있음

정자세시 언니의 표정을 보면 내가 서비스 하러왔나 생각까지듬 진짜 즐김


모처럼 즐겁고 돈 안아깝단 생각에 뿌듯함이 엄청 오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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