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발싸
④ 지역 : 강남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인상은 얼굴이 이쁘지도 하얗지도 않았습니다

가끔 태국영상에서본 화장기 하나 없는 어리고 앳된 아가씨가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는 군살이 없었습니다 어린 나이이니 탱글탱글 하더군요

출장 장점은 마사지 받고 맘에들면  서비스 하고 맘에 안들면 안하고

단점은 맘에들어 서비스 하고 싶은데 아가씨가 안할수도 있고 그런느낌이라

마사지 우선적으로 생각하는데 참 열심히 합니다

처음엔 다른곳과 비슷하다 했는데 하면 할수록 시원하고 꼼꼼합니다

마사지 받는중 대화하며 얼굴 다시보니 참 앳되고 귀엽습니다

보면 볼수록 오목조목하니 귀엽습니다 서툰 한국말고 귀여웠구요

너무 어린 아가씨라 서비스 안될줄 알았는데 

잠깐 고민하는거 옆구리 한번 꼭 찔렀더니 승낙하네요

마인드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렇지 못한 행동

이바닥에서 한 10~20년은 해본 배태랑 같습니다

얼마 안되서 잘몰라서 그러는건지 

벌써 어린나이에 산전수전 다 격어본건지 빼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참 볼수록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첫인상은 참 별로였던 기억인데 마지막엔 참 보내기 아쉬울 정도에 아가씨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