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월 07일

② 업종명 : 출장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엄지출장타이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일이 있어 대구에 갔다가 참지 못하고 숙소로 콜을 했습니다

한 번은 아쉽고 해서 두 번으로 예약잡았네요

사실 프로필이 다른 경우가 많다보니 실장님에게 프로필 싱크가 몇퍼나 되나 했는데 싱크는 믿어주라 하셨는데 잘 맞았습니다

우선 아리 매니저는 사진보다 아담하고 귀여웠습니다 슴도 처졌다기 보단 무게에 의한 자연스러운 처짐? 정도로 보였고 쫀득하니 좋았네요

우선 샤워하고 나와서 부드럽게 시작해서 즐거운 한타임 보내고

다시 샤워하고 2차전 하려고 하는데 피곤했는지 시동이 안걸려서 잠시 쉬자고 하니 착 달라 붙어서 잠시 쉬면서 쪼물쪼물 하다가 눈 맞아 혀도 좀 꼬아주고나니 시동이 살 걸렸습니다

2차전 열심히 잘 즐기고 빠이했네요

경험이 많지 않은데다 수비형이라 형식적으로 서비스 받는 일이 많았는데 아리 매니저는 적극적으로 서비스 해준 기분이 들었습니다

관리사 보내고 난후에 컴터에 앉아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