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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이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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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2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인스타쇼츠녀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이 너무 춥다보니 나가기 너무 귀찮았던날입니다

집에서 혼술을 하면서 티비로 유튭 보는데 

이세상에 저만빼고 다 커플인거 같은 .. 쉣.....

다 헤어져버려라!! .. 

혼자 열등감에 찌들어있던차에

적적하기도하고 에라 ~ 출장이나 부르자 ~ 하고 

여러군데 견적(?) 아닌 상담 같은걸 받다가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 저는 좀 하얀 글래머 분인데 

가슴은 그렇게 안커도되니 

하얀 슬랜더분을 부탁한다 

고 했고 사장님이 생각 나는 친구가 있다고 

보내주신대서 샤워를 하면서 간만에 

소중이청결제도 발라주고 ..

기다렸습니다.. 늘 어떤 친구가올까...? 궁금한건 사실이죠 늦은시각이다보니 적당한 스릴감도 있으면서 

기대가 됐었죠 .

 

도착해서 보니까 샤랄라 하면서 청초미가 보이고

전종서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예쁨.....

몸매도 썰풀어보자면,,,

 처음에 들어올때는 코트같은걸 입어서 

잘몰랐는데  목폴라로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었었는데 미시룩 ? 이라고 하나요 요즘

분명 옷은 다 입었는데 몸매라인이 다 보이는 타이트한 옷이죠 솔직히말해서 바로 치마속으로 머리박고싶을정도로 룩이 너무 꼴리게 입었습니다 .. 


겨드랑이 사이로 보이는 속살들 다리위로 보이는 

허벅지 다 하얗다보니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가슴도 c~d 정도는 될거같은데 가늘고 긴 목선에 

개미같은허리.. 보통 이러면 힙이 아쉬운법인데 

옷이그래서그런지 골반부터힙이 풍만한게 

침이한번 꿀꺽 넘어가는 몸매였어요 

 

정적이 흐르는상태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사지받는동안 벗긴 몸을 상상하느라 

아무런말도 못했어요.. 얘도 쑥쓰러웠던건지 

자기맡은바 묵묵히 할거하는 느낌이였죠 

받다가 제가 벌떡 일어나서 키갈을 해버렸습니다 

이러면 안된다는식으로 말을 하는데도 싫지는않은느낌? 그래서 그냥 붐붐  하자 나랑 얘길하고 

벗은 몸을 전체적으로 스캔해보니 

역시나 온몸이 하얗고 .. 

왁싱까지 깔끔하게되어있고

문신하나없는 도화지같은 깨끗한 몸매 .. 조그마한

조개까지 .. 이번한번만 보기는 


너무 아까운 친구였죠  

 

서로이미 어느정도 달궈져있던 상태다보니 

조개에 슬쩍 넣어보니까 상당히 축축해진걸 느낄수

있었고 넣어지는 느낌이 끈끈하게 조여지는 느낌

바로 이건 위험하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살살 돌려가며 힘조절을 하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은건지 흥분을한건지 목소리 톤이

달라지면서 "앙.." 하는데 

표정이 너무 야하더라구요..................

왔다갔다 할때마다 바로바로 반응과 신음이 나오다보니 정말 여자친구와도 못느껴볼만한 

흥분 과 시간

가는줄도모르게 많은 자세를 서로 공유하였구요 .. 

 

위에서 올라타줄때 자기신음을 크게내지않기위해

한손으로 자기 입에대고갖다대는데 아! 아! 소리가 

새어나올수밖에 없게끔 소리가 꽤 컸었고 표정도

좋아서 어쩔줄몰라하는표정도 너무 좋았던 서비스

시간이였습니다 후 ..집 침대에 천장을바라보면

생각이 자꾸나네요 휴유증이 생겼어요 

이런생각이들면 안되지만 여자친구삼고싶을정도로

예쁘고 러블리합니다 사장님께 앞으로 이친구만

보고싶다고 말해놓았어요 ..........

매니저이름 안적어서 죄송

플필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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