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를 토끼로 만든 나나의 매력에 항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유흥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8 00:19 컨텐츠 정보 조회 1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판타지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모는 귀엽고 어린나나매니저 몸매는 55사이즈슴가도 자연산b라 더 꼴릿 어색함이 풀리고 이름이뭔지물어보니깐 나나라고 하네요 둘은 눈치볼것도없이 침대에 누워서 물고빨고 하다가 나나가 부드러운혀로 사까시를해주는데목깊숙이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가만히있을수없어서 가슴부터 엉덩이를 만지다가 참지못하고 바로 삽입을해버렸네요 몇번흔들거리는데 쌀꺼같은느낌이고 , 나나 신음소리도 거칠어졌는데 조금더 즐기고싶어 괄약근에 힘바짝줘가면서 참았습니다 나나를 다시위에올려 여성상위로 허리운동을하는데 바디에 가슴이 왓다갔다하는데 버티지못하고 그만싸버렸네요... 아 조금더하고싶어 참는데도 계속흔들거리다가 자지가 죽어서 ㅠㅠ진짜 너무 아쉽더라구요.. 나를토끼로만들어버린 나나 매력에 빠져버렷습니다..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