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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에서당하고치료받은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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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21일 야간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안양시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디 가성비좋은곳없나 슴슴하게 두리번 거리던중

 

근처 건마에 괜찮은샵 있는거같아서 갔었다가

 

프로필과는 아주 굉장히 다른분이 들어와서 그래..

 

금액도싸니까..마인드라도 좋겠지 했는데 

 

그건 저만의 착각이였구요..

 

도저히기분이나빠서 못받겟더라구요 

 

그래서 걍 나왔습니다 퉤퉤퉤....

 

에라~ 텄다 걍 하고 걍 잠이나자자 하고 자려는데

 

너무 아쉬운마음에 다시 나가긴 에바같아서

 

출장을 불렀구요 1시간 코스 좋은친구보내준다고해서

 

솔까 기대는 별로 하지도않았고 마인드라도 제대로된

 

친구 보내달라고했어요 20분정도 지나니 도착

 

매니저 안녕하세요~ 하고 쓱 

 

들어오는데 슬림한 슬랜더 몸매에 

 

B컵정도의 적당한 볼륨감을 가진 매니저였어요

 

살짝 여우상 느낌이지만 순~해보이는 인상에 

 

전반적으로 예쁘장 도 했고 무엇보다 어렸습니다 

 

아줌마 극혐해서요 ;;

 

매니저 한국말도 너무잘해서

 

대화도 잘 통했고 조곤조곤한 말투가 천상 여자에요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처음30분까진기본에 

 

충실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 어린데 꽤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고 아까 갔던 건마가 몹시 밉더라구요..

 

생긴것도, 마사지도 훨 씬 나았어요 비교가안됩니다

 

부르길 잘했다 서서히 만족을 느낄때쯤

 

나쁜손이 제 소중이쪽으로 천천히 내려오더니 

 

손가락 끝으로 살살 팅겨대며 애무를 해대는데 

 

그때 느꼈어요 얘 백퍼 에이스다 스킬도 남다르고

 

무엇보다 외모,나이 가 깡팬데 성격도 여자여자해

 

한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탈의하고 보니 굴곡지며 매끈매끈한몸매가 

 

더 눈에 띄었고, 삼각 애무 받는데

 

감히 건마랑 비교가 안되는 그런 입놀림이였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을 꼽자면 시간이 너무 짧았다 

 

90분 2시간은 어떨까? 너무 궁금해지는 관리사였고

 

전립선과 입놀림으로 잔뜩 매료된 저의 소중이가

 

ㅅㅂㅅ 시간을 오래버티지못한점. 좀 하려고하니까

 

엔딩알람 울리는 분위기깨지는점 등이 아쉬웠던거같습니

 

다. 한시간 연장해볼까햇지만 시간도 늦었고 

 

이친구도 뒷예약이잇어 진행을 못했구요 여튼 

 

만족스러운 출장 후기였습니다 오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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