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장마사지를 받아본 경험이 음 한 7~10번 정도 되는 경험이 있다

그중에 나쁘지않았던 경험도 있었지만 조금 별로였던 경험이 많아서 아주 간잽이처럼

이것저것 따져물어가며 전화를 하다가 이곳을 발견하였다

이름이 일단 내가 원하는 느낌이여서 이것저것 통화를 하는데 시원한 답변은 해줄지 않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착하고 누가봐도 만족할만한 메니저를 매칭해줄꺼라는 이야기를 믿고 예약을하였다

예약을한지 20분정도후에 진짜 몸매가 내가 말했던 아담 슬림하고 가슴도좀 있고 진짜 스타일에 맞는 아이가왔다

얼굴을 여우상에 밖에서 어색하게 눈인사를 하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몸매가 진짜 예술이다 아담하고 슬림하게 쫙뻣은 몸매에 가슴은 자연 C정도 되는 가슴

일단 매우 만족을 하며 마사지를 받는다

잘웃어주고 마사지를 하는동안에도 정성껏해준더 멀찍이 서서 깔짝대는게 아니라 아주 밀착해서 스웨디시를 해주는데

살짝시 내손이 가영이의 가슴을 터치했는데 거부감이 없서하는건지 모르는건지 난 궁금해졌다

그래서 두피쪽 마사지를 할때 나머리위에있는 가영이의 허리를 양손을 뻗어 잡아보았다 

잘록한 허리가 아주 꽉잡힌다 ㅎㅎ 가영이가 웃으며 부끄러워한다 나는 너무 날씬하고 몸매가 좋다며

칭찬을 해주면서 가슴쪽도 한번 만져본다 우와 이풍만한 가슴 이 자연이다.. 리얼 바스트 라며 우와를 연신 내뱉는데

가영이가 부끄러운지 웃으며 하지마세요~~ 귀엽게 이야기한다

못참겠어서 바로 일어나서 서비스를 요청을하였고 가영이도 스냅콜을 해주었다 

그렇게 옷을 벗기는데 핑두네 ㅋㅋㅋ 여기 가게 닉값제대로하는 가영이다 

이쁜 핑두를 보자마자 나는 핑두케 거침없이 키스를 퍼부었고 그렇게 한참을 뒹굴며 서로를 달궈주다가

올라타서 흔드는 허리놀림으 정말 예사롭지가 않다

그렇게 열심히 사랑을 나누고 나는 배에 시원하게 발싸를 해줬다

씻겨준다며 데리고 욕실로가서 정성스럽게 서로를 닦아주는데

이거 여친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넥플리스를 켰고 가영이가 보고 싶다는 드라마를 틀어서 껴안고보다가 시간다됬다는 문자를 받고 후다닥 떠났다..

2시간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인데 뭔가 내가 꿈을꾼듯한 느낌으로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후기로 실장님의 마음을 잡으려고 

후기남긴다 후기를 남기면서도 아까의생각에 너무황홀하고 좋은 기분이 남아있다

수도권사시는 분들은 가영이라는 관리서 꼭만나보길 바라며 이만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