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중이와 허벅지의 만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Z마징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2 17:12 컨텐츠 정보 조회 2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 월 11 일 ② 업종 : 출 장 마 사 지 ③ 업소명 : 잘대주는 버디버디 번개녀 ④ 지역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곳이 지금까지 마사지 받은것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이유가일단 수지매니저 첫 인상부터 대박임 벨 눌러서 문 열어주는데 일반인이 잘못 들어온줄 알았음그냥 업소녀같지도 않고 일반 번화가 가면 볼수있는 이쁜 와꾸?아무튼 나야 땡큐니까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침대에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움직일때마다 몸에서 되게 기분 좋은 바디로션 향이 남 여자들이 쓰는 은은한 향인거 같은데 내 위에서 꾹꾹이 할때마다향기가 코끝을 맴도는데 이게 은근히 야릇함앞판할때는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타서 오일로 상체를 케어 해주는데 자세가 야해서 당연히 소중이가 서기 시작함 그 상태에서 어깨쪽 마사지 해주는데 내 소중이가 매니저 허벅지 안쪽이 자꾸 닿음와 찌릿찌릿 자극때문에 흥분감 미친듯이 올라가서 환장함일부로 이러나 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자꾸 고의적으로 닿는게 맞는거같음동시에 손길은 부드럽게 온 몸 곳곳을 쓰담쓰담 하는데도저히 못참고 마사지는 이제 때려치자고 하고 골반 잡고 미친듯이 박았음개만족에 진짜 내 인생 최고 마사지였고 그렇게 정액 많이 나온것도 오랜만인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