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빨아주는데 아리의 입에 그대로 싸고싶었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유흥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2 00:09 컨텐츠 정보 조회 2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판타지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리는 프로필 사진 처럼 가슴 빵빵 몸매 죽이네요~군살 하나 없이 떡감좋게 쫙~빠진 몸매에 잘 웃어 주니 좋아요. 가슴에 비해 잘록한 허리며~탱글한 엉덩이..몸매만 보자마자 바로 서버리고 말았습니다.ㅎ침대에서 애무 해 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쭉쭉 빨아 주는데 어제 먹은 술기가 올라 오는것 마냥 뿅~갑니다.삽입할땐 젤을 많이 사용 안했는데도 꽉 쪼이는게 약간 좁보에몇번 앞뒤로 흔들어 재끼니까 흥건해 지더라구요 서비스는 대단히 만족합니다.서비스 받은 매니저중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아직도 머리속에 아른거려 조만간 또 아리 또 접견해야겠어요~역시는 역시군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