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에 E컵 육감적인 가나 연애감 강추 드리는구먼! 

[와꾸]

단발 웨이브에 이쁜 얼굴,항상 웃으면서 섹할때 집중하는 표정에서는 아주 난리가 나제.

특히 물을 듬뿍 분출할때의 일그러지는 표정! ㅋ ㅑ~

[몸매]

질펀하고 육감적인 언던이를 대놓고 공개를 해주는구먼!

어렸을땐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아주 좋은 바람직한 하체라고 하니 좋아하더니

좀 더 봐달라고 하는 구먼! 170정도의 키에 슴가 E컵의 슴가에 빨고픈 유륜과 꼭지!

그리고 봉지에 돌출 클리라 쉽게 흥분하는 타고난 아니라 할수 있겠구먼!

[마인드]

오빠 칭찬 아주 좋아~ 내성적인 회원분들도 봐도 아주 굿잉기라! B!

얘기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5분정도 대화했는데 내 옷을 벗기는 구먼.

언던이가 찰지고 탐스럽다고 하니 언던이를 빼꼼 내밀면서 교태 부리며 흔들때 

내 기둥이 자동 기립.. 좋아~

[연애]

물다이 서비스는 E컵의 향연을 맛볼수 있구려

대박급의 연애감은 내가 보장한다.

왜~~지루인 나를 10분도 안되서 나를 보내버렸구먼..

"오빠 너무 기분 좋아요~ 어떻해~ 어떻해~" 이러면서 흐느끼면서 물이 아주 듬뿍이제!

나오는 그 미끈한 애액이 느껴야지만 나오는 그 애액을 아는 사람만이 느낄수 있지 않나 싶구먼! 

이 아이 진정 보물이란걸 자신도 알고 있다.

난 투샷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연장만 되었어도 한번 더 가능할 아이잉기라!

연애감 강추 드리는구먼! 국보급 봉지속?이란 단어를 쓰고 싶구먼!

그냥 아무말 말고 찰진 언던이 만지면서 뒤치기 하면 세상 다 가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