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의 오마카세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겐조로 달콤이를 보러 갑니다

실장님이 오마카세는 2시간 동안 손님취향에 맞게 서비스해 주는 코스라 합니다 

달콤이가 원체 슬래머 몸매에 가슴도 D+컵이서 좋고 섹시해서 서비스가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카운터에서 재잘대는 실장님 너무 귀엽네요.

드디어 달콤이 방으로 입장

분위기가 사뭇다르네요 말없이 저를 침대로 끌고가더니 뭔 원하는거 생각 해 봤냐는 달콤이 

음 ~고심하다 스트립쇼 보면 떡치고 싶다고 어느 AV동영상에 본것 같아서.

달콤이 키스부터 작렬합니다 그러면서 핸드폰 뮤직을 켜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오~역시 춤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스트립쇼를 감상하고 있다보니 제 똘똘이가 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완전 풀 똘똘이로 변신

달콤이의 춤에 흠뻑 취해있을 때 쯤에 달콤이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반대로 들어옵니다

달콤이의 엉덩이가 제 얼굴에 그리고 달콩이는 저의 발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하~ T팬티 사이로 조개살이 보일락 말락 하는데 미치겠네요 이거~관음증

그렇게 애무를 서서히 올라오다가 다시 일어서서 제 얼굴에서 춤을

그러다가 팬티를 제 얼굴에 벗어던지고 다시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와~진짜 정신줄 놔지네요.그리고 꼽아버리는데 바로 발사.

이건 버틸수가 없네요.ㅋㅋㅋ다행히 무한샷이라...걱정이 없습니다 

달콤이랑 대화를 나누는데 이거 대박이라고 너무 신선해서 좋다면서 

재잘재잘 노가리 타임 좀 갖다가 다시 두번째 타임.역시 너무 좋네요.

디컵 가슴에 화려한 섹 기술에 두번째도 거뜬하게 발사  

3번째는 포기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힘이 완전 없는데

두시간 정도 있다가 나왓습니다.

이건 뭐~~ 섹시하지만 어느면에서 귀요미 달콤이에게 이런 매력이

집에와서 10 시간 이상 잤습니다.아직도 기력회복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