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업무보다가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아랫도리가 요동을 칩니다.

이것은 업소에 가라는 신호..!! ㅋㅋㅋ

야간에 랜드마크에 방문했는데 들어갔더니 입구에서부터 친절한 실장님,

혹시 대기해야하냐 물으니 큰 기다림 없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미팅하면서 청순함에 예쁜언니 땡긴하고 하니 그대로 미키를 추천해주시네요 

오늘 굶어서인지 시작도 전에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ㅋㅋㅋ

약간 대기하고 기다리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미키와 마주했습니다. 

미키를 본 순간 대충 스캔해봐도 이미 즐달 예감...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도 적당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굴은 기대 이상의 이쁜 얼굴이라 저도 모르게 흐믓함을 느꼈고,

미키는 게다가 친화력이 정말 좋더군요...

미키랑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노는데... 이미 연애모드 돌입한 미키.

서비스도 느낌있게 최대한 열심히하려는게 느껴졌고,

키스나 역립 빼는것도 없고 반응좋게 즐겨주는 미키

삽입시 연애도 즐길 줄 알고 자세도 알아서 잘 잡아주니까 

마지막에는 흥분지수를 최고조로 올려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진짜 랜드마크에서 좋은 처자 소개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이미 굶은상태라서 그런지 정말 만족도 100%로 즐겼습니다. 

미키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또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