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에 어리고 뽀얀 살결에 톡톡 튀는 매력의 달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3 19:31 컨텐츠 정보 조회 2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에 어리고 뽀얀 살결에 톡톡 튀는 매력의 달콤오늘 갑자기 무지하게 땡김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낮에 출발!슥 들어가자 거기 실장님 인사해주시며 음료와 함께 대화, 그리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제가 접견한 아가씨는 달콤 였습니다.나중에 실장님이 와서 들려주신 이야기로는...아주그냥 몸매가~저한테는 더할나위 없었습니다.게다가 들어오자마자부터 시전되는 애인모드 아 녹아들어갑니다.대화에 재미를 붙여버려 한 10분동안 서로 수다만 떨다가, 달콤이 옷을 하나씩 벗어재낍니다.아우~ 아주그냥 살결이~ 뽀얘뽀얘 @_@ 그리고는 착 앵겨서 "나 다 벘었다~" 아흐흐흐~~~~자 그리곤 씻으로 갑니다.간단히 씻고 서비스는 없는듯 합니다. 안했습니다.그리고는 마른다이로 넘어왔습니다.아아...마른다이에서도 그냥~ 내 몸 위에서 뱀이 한마리 지나다니더라고요행복감에 취해 있다가 무언가 내 얼굴을 덮치는데...아...뭔가 보드라우면서도 탱탱한 그것이....ㅋㅋ69까지 마치고는 슬며시 올라와 도킹을 시전했습니다.그런데말이죠 요즘 잘 안돼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허무하게도 몇분 안돼 끝나버렸습니다....ㅠㅠ끝나고 내려오니 너무 느껴버린 내탓이라는 자책... 투샷 했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돔니다.그렇게 즐달을 마쳤습니다.얼굴도 귀염상이고, 어리고 뽀얀살결 좋아하시는분들 강추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