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야간에 모든걸 놓고 불태울수있는 처자를 봤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린!!

린은 예쁜 얼굴에 환상의 몸매를 가졌습니다.

얼굴만 봐도 이쁜데 C컵 글래머스한 몸매도 죽이고

전체적인 스타일과 섹스어필 제대로 합니다.

그리고 완전 오픈 마인드로 빼는것도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덤비니까 완전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말도 잘하고 행동들이 농염 섹시 장난 아닙니다.

키스도 아주 적극적으로 덤벼들더니 혼신의 힘을 다해 물빨을 주고 받는데 

잘 느끼는지 수량도 풍부하고 신음소리도 야릇한게 푹 빠졌습니다 

BJ도 꼼꼼하게 해주고 연애할땐 완전 리얼 반응...

완전 색녀가 따로 없는 린을 제대로 육봉으로 박아주니

상당한 신음에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더 깊숙히를 유도하는데

린의 살인적인 떡감에 제대로 굴복했습니다.

진짜 1시간동안 아무생각없이 제대로 즐겼고

육체적 정신적 욕구를 모두 풀고왔네요.

장신이나 슬림취향 제외하고는 린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