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샤넬 와꾸족 강남 스타일 세련미

NF가 한명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접견해본 언니.그녀의 이름은 샤넬

자연스럽고 깨끗한 눈라인...오똑한 코..

작은 얼굴에 갸름한 계란형 라인. 입술도 앙증맞게 괘안은 편..

살짝 이런 느낌이 나는 와꾸로...

야간 기준 와꾸 상급 이상의 괜춘한 얼굴이라 볼수 있습니다.

음료를 나누며 언니랑 대화를 나눠보는데...언니 뭔가 또박또박한 응대를 하네요.

좀 낯을 가리는것도 같고...대화를 리드하면 웃으며 잘 받아주고요.

첨부터 살가운 타입은 아닌듯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친해지는 그런 타입의 언니로 추측됩니다.

실제로 나갈때쯤에 훨씬 더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거든요.

키가 160로 작은데...몸매가 슬림~글램사이로 가슴이 디컵

피부 곱고요. 타투도 없습니다. 작은데 반해 몸매 비율도 좋은 편...

그에 반해 허리라인은 쏙 들어간 편인데

가슴은 참젖으로 D컵으로 크고 모양이 자연스럽다~

물다이는 FM 물다이 입니다.

가슴으로 크게 원을 그리듯 들어가다가 입으로 애무를 들어오고...

빠떼루 자세에서 입은 뒤를 공략하며 손으로는 제 동생을 공략하는 이중 패턴을 구사합니다.

BJ시 입안에서 혀를 잘쓰는 타입이고요. 하드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느낌.

침대에 와서는 제 차례라며 마른 애무를 받지 않고 언니를 침대에 과감히 눕혀보았어요 ㅋㅋ

의외로 역립에는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스감도 혀가 잘 감기는 것이 꽤나 좋은 편이고.

꽃잎에서 반응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신음이 점점 늘어가며 순순히 받아들이더군요.

언냐가 가식이 없는 타입이라 더 좋았습니다.

이어지는 연애도 기대이상. 리액션에 과함이 없고 자연스러운 연애였어요.

이날따라 토끼인 제가 꽤나 긴시간을 들여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연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더 오래해도 되는데 왜 쌌오? 

그러는데 할말이 ㅠㅠ 나 완전 오래한건뎅 ㅠㅠ

연애 체력 또한 상당히 좋은 츠자였습니다.